아스파탐 (다이어트 음료성 독성 인공 감미료)

Posted by whitedove
2022. 10. 8. 16:46 독서노트

안드레아 모리츠 "굶지말고 해독하라" 

"아스파탐은 흥분 독소로서 대규모의 신경 손상과 세포의 죽음을 불러일으킨다. 아스팜탐은 MSG와 마찬가지로 시상하부에 생기는 병변과 연관되어 있으며 따라서 비만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콜라를 좋아하는 과체중상태의 많은 사람들이 소위 다이어트 콜라를 도피처로 삼는다. 그것은 표면상 다이어트 콜라에 칼로리가 높은 감미료인액상과당 (고과당 옥수수 시럽)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러분이 다음번에 그러한 다이어트 음료에 손을 뻗는 다면 '아스팜탄' 이라는 짧은 단어 하나와 그로 인해 여러분이 초대하게 될지 모르는 수많은 질병들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효력이 늦게 나타나는 독처럼 작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가장 자주 나타나는 증상으론 시력상실, 기억 손상, 비만, 고환암, 유방암, 뇌암, 발작, 혼수상태, 암등이 있다. 더더욱 나쁜 것은 아스파탐의 독성에 의한 증상이 섬유근육통, 다발성 경화증, 루푸스병,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 당뇨, 알츠하이머병, 만성 피로, 우울증과 같은 특정 주요질병의 증상과 닮아 있다는 점이다." (63)

"무엇이 콜라를 서구 선진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료로 만들었을까? 교활한 마케팅의 효과인 것이 확실해 보인다. …. 전문가와 의사들이 만약 콜라병 속에 들어있는 성분의 이름표를 따로 붙인다면 그것은 다음과 같이 읽힐 것이다. 즉, 살충제, 발암성 방부제 (소듐벤조에이트), 독성 조미료 (MSG), 다이어트 음료성 독성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 신경 독소 (카페인)…. 액상과당은 단맛을 증가시키면서 우리 몸에 많은 양의 헛칼로리를 주입하는데, 이것은 천연 설탕과 달리 영양소가 전혀 없고 살만 찌게 만든다… 액상과당을 만들 때는 유전자 조작 효소를 이용해 옥수수 전분을 포도당으로 전환시키고, 이것이 다시 과당으로 전환된다. 액상과당이 체중증가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사실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65)

"하지만 뭔가 좀더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액상과당은 포만감을 이끌어내지 못한다. 대신 여러분의 뇌를 속여 몸이더 많은 음식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믿도록 만든다. " (67)

"한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액상과당이 그 자체로는 해롭지 않다는 점이다. 이는 액상과당이 몸의 화학적 성질에 영구적인변화를 만들어내지는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고, 여러분은 액상과당의 섭취를 조만간 중단하는 것이 좋다. 콜라를 마시는습관을 버리면 음식에 대한 갈망이 줄어들 것이다." (69) 

성경원문의 어순과 번역성경

Posted by whitedove
2021. 7. 25. 17:49 칼럼

 

누가복음 11:2-4. Teach us to pray. 제자들의 요청에 예수께서 대답하신 기도문. 이른바 주기도문.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Our Father in heaven, Hallowed be your name ” 

성경을 영어로 보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어순을 보기 위함이다. 

원문의 단어 순서를 최대한 살려서 번역한 성경의 번역방식을 Word-For-Word 번역이라고 하는데 더 간단히 "직역" 이라고도 한다. 어순을 분명히 지켜서 번역된 성경을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이러한 방식의 “지역"은 어순을 최대한 지키려다보니 번역된 문장이 좀 문법적으로 어색해 보일수도 있다. 그래서, 좀더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어순을 번역 대상 언어에 맞춰 바꾼 번역본도 있는데, 이를 소위 Meaning-For-Meaning 번역 방식이라 한다. (의역이라고 까지는 말하기 어렵다.)

이러한 방식의 대표적인 번역본으로는 NIV 가 있다. 선교지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쓰이는 성경번역본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ESV 라는 번역도 있다. 이러한 번역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영어 표현이 자연스럽고 그래서 읽기에 편안하다. 

그러나,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서, 또는 원문의 순서를 제대로 지킨 번역본을 는 것이 필수적인데, 이러한 직역 즉, Word-For-Word의 가장 대표적인 번역본으로는 KJV 가 있다. 이 번역본은 아주 오래 전에 나온 것 (최초 발행 1611년도.) 이라 고어체로 되어 있고, 이를 다시 현대 영어로 고친 NKJV 가 있다. 앞에 N 이 붙은 것은 New 라는 의미이다. 

서론이 길었는데, 아무튼 오늘 본문인 누가복음 11:2-4 에 기록된 주기도문도 이렇게 번역본의 차이에 따라 그 뜻의 강조점이 다르게 다가온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한국어 번역본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렇게 시작되는데 원문의 어순을 지켜 번역한 NKJV 를 보면 “Our Father in heaven..” 첫 단어가 이렇게 다르다. 한국어 성경에는 “하늘에 계신..” 즉 하늘이 강조된다고 느껴지는 반면, 영어성경에는 “Our Father..” 즉, “우리의 아버지”로 시작되는 기도문이라는 점이다. 즉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 되신다는 것을 주기도문의 첫 단어를 통해 우리에게 일깨워주고 있다. 

아버지께 기도하는 것은 자녀로서의 요청이 되는 것이므로 강력하다. 자녀의 요청을 무시하는 부모가 어디있겠는가? 우리의 기도는 아버지께 드리는 자녀의 커뮤니케이션이다. 

어순이 중요한 또다른 예를 하나만 더 살펴보고 싶다. 팔복, 또는 산상수훈으로 넓리 알려진 마태복음 5장의 본문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태 5:3) 

조건문의 형태로 보이는 한국어 번역의 이 구조는 이후 8개의 구문에 계속 반복되고 있다.

그런데 성경 원문의 어순에 따라 번역된 영어성경을 보면,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이를 어순을 지켜 한국어로 다시 번역해 보면, 

“복되도다! 너희 심령이 가난한 자들이여, 그들의 것이도다 천국은!” 

성경 원문이 말하고자 하는 강조점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것은 조건절이 아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되어야 천국이 저희것이다라는 그런 본문이 아니다. 강조점은 “복되도다!” 라고 축복하고 선포하는 것이다. 

당시 예수님께 나아온 사람들은 대부분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었다. 예수님은 그들을 다시 편을 갈라 너희 중에 심령이 가난한 사람만 천국에 들어간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지 않으셨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듬으며, 너희가 참 복되다라고 위로하신다. 세상은 그들을 멸시하고, 세상은 그들이 복이 없는자라고 말하지만 우리 주님은 “너희가 참 복되도다"라고 선포하시며, 그들을 천국의 백성되게 하신 것이다. 

이렇듯 성경을 그 어순에 맞춰 보는 것은 성경의 본문이 전달하려는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초적이고도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반드시 어순에 맞춘 영어성경과 한국어 성경을 대조하며 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어순을 맞춘 영어성경으로는 KJV, RSV, ASB 등이 있는데 요즘은 모두 새로운 버전이 나와서 앞에 N 가 붙는다. 즉, NKJV, NRSV, NASB 가 그것이다. 

((과제)) 오늘 본문 누가복음 11:2-4 의 주기도문을 어순을 잘 살펴서 읽고 발견한 것을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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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itedove
2019. 3. 24. 13:36 카테고리 없음

위선의 덫

Posted by whitedove
2017. 7. 1. 17:02 칼럼

위선은 좋아보이게 만든 것이다. 

결과보다 의욕이 앞선 것이다. 

좋은 것은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그 좋은 면이 풍성한 열매로 맺혀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억지로 조급하게 좋게 보이려 하면 결국 좋지 못한 결과만 얻게 될 뿐이다. 

하물며, 처음부터 속이려는 의도로 좋게 보이게 만든 것이라면 더 말할 나위도 없다. 

그러므로 위선은 인생의 덫이다. 

위선의 유혹에 넘어가면 치명적인 실패와 넘어짐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위선은 자기를 높이려는 욕망이 초래하는 치명적인 유혹이다. 

위선자는 자신과 이웃을 망친다. 더 나아가 공동체와 국가의 존망을 위태롭게 한다. 

오늘날 자녀 세대들이 위선자들의 유혹과 그들의 말 속에 들어있는 저주의 독침에 쓰러지는 것을 목도하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허영과 거짓 증언으로 세대의 꿈을 도둑질하는 그들은 뻔뻔스럽게 "그래 넌 꿈이 뭐냐?"라고 도전한다. 

그러나, 이 말은 진정 어린 세대가 꿈을 갖게 하는 격려와 권면이 아니라 불안과 수치를 갖게 한다는 점에서 위선이요 저주이다. 

시야를 넓혀주고 꿈을 갖게 하는게 아니라 불안감을 조성하여 믿음을 잃게하고 당장 뭘해야 하나 허둥지둥 헤메게 만든다. 

그것은 결국 그들의 진정한 꿈을 도둑질하는 것이다. 

위선은 인생의 덫이다. 

괜챦아보이는 말로 다가오지만 실제적으로는 그것을 도둑질하고 빼앗고 필경에는 생명을 위태롭게까지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은 위태로운 상황 가운데서도 우리를 건져내는 예언이며 구원이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마태복음 6:31-34)

하늘 아버지께서는 자녀된 우리들이 세상의 염려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게 하신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죽음으로 이끄는 위선의 유혹으로부터 자녀된 당신의 백성을 생명으로 이끄시는 영혼의 빛이요 등불된 말씀이다. 

마치 흑암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빛이 있으라" 명하셨던 그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의 영혼을 당신의 말씀의 빛 가운데 또한 그 생명의 풍성함 가운데로 부르고 계신다. 

세상의 위선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염려와 근심과 두려움에 질식한 우리의  연약한 영혼을 비추시는 빛되신 주님의 말씀을 붙잡을 것인가.





[태국어] 부탁, 요청의 표현법

Posted by whitedove
2017. 5. 14. 19:03 태국어학습

부탁 또는 요청의 표현법

ช่วย chuayF + 동사구 + หน่อยได้ไหม naawydaimai
(성조표시: M: Mid 평성, L: Low 저성, F: Falling 하성, H: High 고성, R: Rising 상성)

ช่วย 는 "돕다"는 뜻의 동사로 여기서는 뒤에 따라오는 동사구를 "요청"으로 바뀌주는 기능을 한다. 

หน่อย"조금"이라는 의미인데 앞의 ช่วย 와 함께 요청의 느낌을 강화시켜준다. 한국말에 "좀"과 거의 일치되는 의미와 기능이다. "좀... 해주실래요?" 이런 구조와 같다. 

ได้ไหม 의문형으로 문장을 만들어준다. 일반적 의문형은 ไหม 만 붙이면 되는데 ได้ไหม는 할수있냐, 괜챦냐는 느낌을 추가하는 의문형이다. 

이제 실제 예문을 보자. 

ช่วยเปิดไฟหน่อยได้ไหม

chuayF (돕다) bpeertL (열다) faiM (불) naawyL (조금) daimaiH (가능할까요?) 슈아이 뻐엇 파이 노이 다이마이

Could you please turn on the light? (불좀 켜주실수 있을까요?)

ช่วยพูดช้าๆ หน่อยได้ไหม

chuayF (돕다) phuutF (말하다) chaaH chaaH (천천히) naawy(조금) daimai(가능할까요?) 슈아이 풋 차차 노이 다이마이

Could you please speak slowly?

참고로 ๆ 는 반복을 표현하는 기호이다. 그러니까 ช้าช้า 이렇게 쓰지 않고 ช้า 이렇게 표기 한다. 

한가지만 더. ช่วย 발음을 "츄아이" 와  "슈아이" 의 중간쯤 된다. 엄밀히 "츄아이"가 맞다고 볼 수 있는데 태국 사람들은 강한 발음을 잘 못한다. 그래서 대부분 "슈아이" 이렇게 시옷발음으로 들린다. 태국인들의 영어발음도 대부분 그런식이다. 거스름돈 받을 때 영어로 해준다고 "쉔" 이런다. "체인지"라는 발음을 이렇게 하는것이다.